병원비 걱정에 치료 미루지 마세요. 연 300만 원씩 3년간 받는 국가지원금

성인 암환자 의료비 지원

치료비 걱정 없이 회복에만 집중하세요.
국가가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드립니다.

🩺 누가 지원받을 수 있나요?

만 18세 이상이며 아래 조건에 해당하는 모든 암환자

  • 의료급여수급자: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등
  • 차상위 계층: 건강보험증 구분자 코드 C, E 해당자
  • 대상 질환: 전체 원발성 암 (모든 암종 포함)

*원발성 암: 암이 처음 시작된 부위의 암

💰 얼마나 지원하나요?
연간 최대
300만 원
최대 3년 연속

(총 최대 900만 원 지원 가능)

📋 어디까지 지원하나요?

암 치료와 직접 관련된 의료비 일체

  • 🏥급여 항목 본인부담금
  • 💊비급여 항목 전체

※ 비급여(선택진료비 등)까지 지원되는 것이 핵심입니다!

📝 어떻게 신청하나요?
1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보건소 방문
2 지원신청서 및 구비서류 제출

📞 궁금한 점이 있으신가요?

국립암센터 의료비지원: 031-920-2029

보건복지상담센터: 국번없이 129

국가암정보센터 바로가기

암이라는 진단을 받으면 신체적인 고통만큼이나 무겁게 다가오는 것이 바로 '경제적 부담'입니다. 치료에만 전념해야 할 시기에 병원비를 걱정해야 하는 현실은 환자와 가족 모두에게 큰 고통입니다.

하지만, 국가에서는 저소득층 암 환자가 돈 때문에 치료를 포기하지 않도록 '성인 암환자 의료비 지원사업'을 운영하고 있습니다. 특히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'비급여' 항목까지 지원된다는 사실, 알고 계셨나요?

1. 내가 지원 대상인지 확인하는 법

이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이 큰 계층을 집중적으로 지원합니다. 지원 대상은 크게 두 그룹입니다.

  • 의료급여수급자: 기초생활수급권자 등 의료급여 혜택을 받는 분
  • 차상위 본인부담경감대상자: 소득 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50% 이하이면서, 건강보험증의 구분자 코드가 C(희귀난치성질환자 등) 또는 E(만성질환자 등)로 표시된 분

위 조건에 해당하면서 만 18세 이상의 암 환자라면, 암의 종류(위암, 폐암, 간암 등)와 관계없이 '전체 원발성 암'에 대해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.

2. '비급여'까지 지원? 강력한 혜택

암 치료비가 무서운 이유는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고가의 항암제나 검사비, 즉 '비급여' 항목 때문인 경우가 많습니다. 다행히 이 제도는 급여 항목의 본인부담금뿐만 아니라 비급여 본인부담금까지 지원합니다.

지원 금액은 연간 최대 300만 원이며, 최대 3년 동안 연속으로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. 즉, 요건이 충족된다면 총 900만 원까지 병원비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셈입니다.

3. 병원이 아니라 '보건소'로 가세요

많은 분이 병원 원무과에 문의하시지만, 이 지원금의 신청 접수처는 환자의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'보건소'입니다. 진단서, 진료비 영수증 등 필요한 서류를 챙겨 보건소의 '암 환자 의료비 지원 담당자'를 찾아가셔야 합니다.

지금 당장 치료비가 막막하다면, 주저하지 말고 관할 보건소나 보건복지상담센터(129), 또는 국립암센터(031-920-2029)로 전화해 보세요. 여러분의 쾌유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.